GP506 줄거리/해석

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카스D입니다!여러분! 공포영화 좋아하세요?여름=공포영화라는 공식이

영화계에서는 성립합니다!오늘은 공포영화 한번 알아보려고요!오늘 알아볼 공포영화는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GP506이거든요!물론 혹평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분명치 않은 전개와 참신한 배경 설정과 스토리 전개는 찬사를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오늘은 GP506이라는 공포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GP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GP506이거든요!물론 혹평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분명치 않은 전개와 참신한 배경 설정과 스토리 전개는 찬사를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오늘은 GP506이라는 공포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GP

GP506라는 영화를 알기 전에 GP라는 곳의 특수성을 알면 더 알기 쉬울 텐데요!GP는 Guard Post의 줄임말로 군사분계선과 GOP 사이에 있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한국은 북한과 현재 ‘휴전’ 중입니다. 실제로 전쟁이 끝난 곳을 MDL이라고 합니다!정말 나무로 된 말뚝이 박혀 있는 곳입니다. 이 말뚝은 서쪽에서 동쪽까지 모두 박혀 있고, 이곳은 실제로 전쟁이 끝난 곳이죠, 이곳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2km씩 비무장지대를 설정하고 그 비무장지대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곳을 간단히 말해 GOP라고 합니다.

GP는 비무장지대 내에 있지만 이곳은 부대의 다른 어떤 장소보다도 적과 가장 대치하는 점으로 막대한 통제 속에서 출입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절대 아무도 왕래할 수 없는 곳입니다!따라서 군대의 다른 어떤 장소보다 폐쇄적인 장소입니다, GP506 감독 및 출연진

이 영화는 2008년에 개봉했지만 총 관객 수는 100만 명 미만을 앞서 흥행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공수찬 감독님 작품인데 공수찬 감독님은 링/텔미 삼딩/알포인트 감독님이세요!GP506은 현재까지 공수찬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정호진/조현재/이용훈/이정헌씨입니다.

정호진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엄청난 장르의 소화력을 가지고 있고, 모든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입니다!84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GP506 줄거리GP 주변 환경정리를 하려고 나섰던 GP장과 부대원들이 실종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을 찾기 위해 GP에서는 부GP장 밑에서 수색대를 조직했지만 부대원들이 크게 다친 뒤 복귀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GP 부대원들은 자신들이 왜 다쳤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사실 그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굉장히 기괴한 모습으로 죽어갔습니다!이처럼 이 영화는 GP라는 폐쇄적인 장소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또 그것을 은폐하려는 부대원들의 모습이 주요 내용입니다! 총평사실 그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굉장히 기괴한 모습으로 죽어갔습니다!이처럼 이 영화는 GP라는 폐쇄적인 장소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또 그것을 은폐하려는 부대원들의 모습이 주요 내용입니다! 총평사실 이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될 수도 있었는데 피가 많이 나고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장면을 많이 삽입해서 오히려 흥행 요소를 하락시킨 게 아닌가 싶어요!또 군대에 대한 고증오류도 자주 보여 공감조차 성공하지 못했다고 혹평을 받습니다.하지만 폐쇄적인 공간 속에서 유령이라는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흔한 요소가 없어도 충분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요!오늘 알게 된 GP506 여러분 무서운 영화를 보고 싶다 면 저는 이 영화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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