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가지고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야. 특히 교동도 대룡시장은 주말이면 관광지 느낌이 들어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좋은 분위기이다. 그런데 카페의 느린 우체통에서는 테이크아웃이 어렵다. #종이컵, #플라스틱컵을 안 쓰니까. 텀블러를 빌려주는 것뿐이다. 그것도 교동도 주민에 한해서. 지금 쓰고 있는 텀블러 대부분은 집에서 쓰던 거야. 커피를 가지고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야. 특히 교동도 대룡시장은 주말이면 관광지 느낌이 들어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좋은 분위기이다. 그런데 카페의 느린 우체통에서는 테이크아웃이 어렵다. #종이컵, #플라스틱컵을 안 쓰니까. 텀블러를 빌려주는 것뿐이다. 그것도 교동도 주민에 한해서. 지금 쓰고 있는 텀블러 대부분은 집에서 쓰던 거야.
오픈할 때 집안 곳곳에 텀블러가 이렇게 많은지 나도 깜짝 놀랐다. 오픈할 때 집안 곳곳에 텀블러가 이렇게 많은지 나도 깜짝 놀랐다.
태평양 섬에 들이닥친 #플라스틱컵 소식은 다들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사실 이 뉴스를 보고 카페에서 #플라스틱컵을 사용하기는 좀 그랬어.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종이컵 자체가 커피 맛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민감한 사람은 쉽게 알 수 있다. 커피 맛이 사실 좀 이상해. 종이 냄새도 어느 정도 나고. 게다가 뜨거운 커피뿐만 아니라 차가운 음료에도 종이컵의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 나온다고 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었다. 태평양 섬에 들이닥친 #플라스틱컵 소식은 다들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사실 이 뉴스를 보고 카페에서 #플라스틱컵을 사용하기는 좀 그랬어.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종이컵 자체가 커피 맛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민감한 사람은 쉽게 알 수 있다. 커피 맛이 사실 좀 이상해. 종이 냄새도 어느 정도 나고. 게다가 뜨거운 커피뿐만 아니라 차가운 음료에도 종이컵의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 나온다고 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었다.
분쇄도, 추출 비율, 어떤 물을 사용하는지 등 커피 맛에 민감한 많은 카페 유튜버들이 종이컵 사용에는 왜 이렇게 관대한지 모르겠다. 맛에 분명 차이가 있을 텐데… 굳이 카페를 통해 환경운동 등 사회운동을 하려는 건 아니다. 맛이 드물었던 모 유명 커피점의 종이컵 커피 이후에 절대 #종이컵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을 뿐이다. 나 스스로 #종이컵에 든 커피는 전혀 안 마시는데 손님에게 제공할 수는 없잖아.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에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손님들 중에는 다음에 텀블러를 꼭 가져오겠다고 하고 차에 텀블러 하나는 꼭 챙겨놔야 한다고 할 때 정말 좋다. 분쇄도, 추출 비율, 어떤 물을 사용하는지 등 커피 맛에 민감한 많은 카페 유튜버들이 종이컵 사용에는 왜 이렇게 관대한지 모르겠다. 맛에 분명 차이가 있을 텐데… 굳이 카페를 통해 환경운동 등 사회운동을 하려는 건 아니다. 맛이 드물었던 모 유명 커피점의 종이컵 커피 이후에 절대 #종이컵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을 뿐이다. 나 스스로 #종이컵에 든 커피는 전혀 안 마시는데 손님에게 제공할 수는 없잖아.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에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손님들 중에는 다음에 텀블러를 꼭 가져오겠다고 하고 차에 텀블러 하나는 꼭 챙겨놔야 한다고 할 때 정말 좋다.
아, 카페 늦은 우체통에서는 텀블러로 포장하면 500원 할인된다. 그리고 아, 카페 늦은 포스트에서는 텀블러 포장시 500원 할인된다. 그리고
이런 행사도 시작했는데 아직 반응이 0~58세여서 카페 오픈 괜찮을까, 카페 늦은 자리는 강화도 위교동 도화평화센터 근처 대룡시장 파출소 앞에 있습니다. 목요일은 휴무입니다. 이런 행사도 시작했는데 아직 반응이 0~58세여서 카페 오픈 괜찮을까, 카페 늦은 자리는 강화도 위교동 도화평화센터 근처 대룡시장 파출소 앞에 있습니다. 목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