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상냥한 나의 악연에

• 플랫폼: 리디 작가: 이인혜 장르: 로맨스, 판타지, 지난해 이웃에게 무료 쿠폰 이벤트를 개최한 작품.리뷰 선발대에 선정돼 중간 리뷰도 진행했다. 소설 컨셉은 이전 리뷰를 참고하여

[읽는중] 다정한 나의 악연에게 (웹소설) 78화까지 읽은 중간 리뷰입니다. 이인혜 작가님의 착한 나의 악연에게라는 어플 m.blog.naver.com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마침내 완결까지 보았기 때문에 최종 검토를 업로드.내 인생은 원하는 대로 쑥쑥 나아가지 않는다.그래서 소설에서는 점점 더 풀기를 좋아하는 편.이 영화는 그와는 반대의 소설이다.꼬이고 줄다리기가가 된다고 해서 못할 거 같아서 은근히 자극하는 장르를 좋아한 분에게 추천하다.그래서 읽다가 고구마 구간에서 연방에 그쳤지만 결국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알고 그때부터는 사이다 구간이다.완결 후 에필로그 2편을 포함 총 151이야기지만 사이다 구간은 아마 백 사진보다 더 나간 뒤였던 것 같다.그래도 마음을 눈치채고도 전투를 하는 로맨스를 느낄 틈이 없었다.그런데 전투가 꽤 흥미로운 묘사되어 정리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머릿속에서 로드·오브·더·링과 왕좌의 게임 같은 미드의 안의 판타지 세계를 그리며 읽었다.영화에서 좀비는 좋아하지 않지만 소설이니 마음놓고 읽은 이가 글의 매력이다.쵸루보도 읽어.좀비를 혐오하게 묘사하는 하드 코어물이 아니라서 편하게 읽었다.개인적으로 고구마 구간을 지나서는 인물에 정도 들었고, 스토리에 속도도 후반부를 더 재밌게 읽은 것 같다.두 사람의 행복한 신혼의 같은 것은 아닌 게 아쉽다.분명 세레나가 그런 사람은 아니겠지, 완결경의 에피소드는 마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있는 것 같았다.여신의 힘에 대해서 가르치셔서 상큼!후반에 정이 솟아나서 그런지 중간에서 딴짓이 하나 있고 완결까지 오래 걸리더니 정작 읽어 보면 안타깝다.세레나 자존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힘든 것은 밀라 아드와 상담하고!밀라 아드, 너만 믿어!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웹소설 #착한 나의 악연으로 #이인혜 #로팡 #로맨스 #판타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