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그루트 스노클링 & 스쿠버 다이빙 솔직한 리뷰

사이판·구루토·스노쿨링&스쿠버 다이빙 솔직한 리뷰 사이판·구루토는 사이판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솔직히!!!스노쿨링만 가면 정말 생각보다 부족한 장소입니다.(더 강한 뼈를 때리면 시간 낭비입니다)왜 이렇게 팩트 폭력을 한가 하면, 스노쿨링에서는 구루토 동굴 10%도 봤다고 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특히 구루토의 백미인 멋진 사진은 다이빙을 하지 않고 촬영할 수 없으므로, 스노쿨링만 하면 수박의 표면을 보고 왔어요.구루토에 가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절대 스쿠버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다만 조건이 매우 엄격합니다.어드밴스 이상 25로그 이상만 다이빙이 가능하며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것은 체험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왜 꼭 다이빙을 해야 하는지는 내가 사진을 통해서 드립니다.위의 사진들은 구루토 다이빙을 할 때 촬영 사진에서 강사가 찍어 준 사진입니다.현지인 마스터가 아니라 한국인 강사가 안내하셨습니다.수심이 25m이상 들어가서 방수 하우징이 필수이고 대부분의 사진은 제가 가지고 들어간 TG-5로 촬영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할 때 좋지 않은 점 하나··· 무거운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이 구루토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는 점입니다.포터를 쓰면 왕복 20달러인데…세상에 그 돈이 어디에 있습니까.20달러면 초콜릿이 몇살이야..여성의 체력으로는 힘들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가능합니다.그래도 체험 다이빙을 하면공기 주입구를 가지고 갈 필요가 없으니까 편하게 가야 하나요~마스터 씨는 매일 오르곤 한다는데 대단하더군요.나는 한번 왔다 갔다 했는데 아직 허리가 아픕니다.내려갈 때는 그래도 내려가는 것에 다이빙 후 공기 주머니를 하고 올라가면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천천히 제대로 짊어지고 올라왔습니다요.평소에 운동도 잘 안 하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성인 기준으로 1탱크쯤은 왕복 가능합니다.그러나 다음 날, 다리가 아플지도 모릅니다.운동 부족이 절실하게 떠올랐습니다.”그동안 필리핀에서 황제 다이빙만 하고 있었지만, 여기서 짐을 직접 옮기면, 그 분들의 고생이 새삼 떠올랐어요.여기서 2강을 해야 포터를 절대 쓰지 않으면 안 된대요.하나의 탱크는 본인이 가져가며 또 하나의 탱크는 포터를 쓸께요~체력이 있으면 두 탱크면 본인이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동굴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스쿠버다이빙을 하는데 스노클링은 사진 속에 떠서 사진을 찍는 것이고 다이빙은 내부 동굴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입구에서 보면 정말 스노클링으로는 별로 좋은 게 없어요 스노클링도 현지 가이드 없이는 위험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 된다고 합니다.가보니까 들어갈 때 파도도 치고 출수할 때도 보면 줄을 치고 놀던 곳을 넘으면 안 되는데 어떤 분들은 스노클링하면서 넘다가 파도가 치고 잘못하면 바위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을 해야 했어요.

다이빙 장비는 위에서 세트를 하고 걸어옵니다.내려와서 줄을 잡고 건너가서 바위 위에서 구합니다.바위 위에 스노클링하는 사람도 많고 좀 바쁘지 않아요.구할 때 다른 사람 슬리퍼도 물에 빠뜨렸는데 강사님이 입수 후 주워주셨어요. 물에 들어갈 때 들어가서 마스크 클렌징을 해서 구합니다.입수 후 강사를 따라 동굴을 따라 외해 쪽으로 나갑니다. 이날은 첫 번째 동굴로 나갔다가 두 번째 동굴로 들어갔다가 다시 그루트에 머물다가 조금 더 작은 터널 같은 동굴로 나오는 코스였습니다.입수 후 동굴 밖으로 나가기 위해 천천히 하강 중입니다.빛나고 이쁘죠^^

다이빙 장비는 위에서 세트를 하고 걷고 있습니다.내려와서 줄을 잡고 건너고 바위 위에 입수합니다.바위 위에 스노쿨링는 사람들도 많고, 좀 바쁜입니다.입수할 때 다른 사람의 슬리퍼도 물에 빠뜨렸는데, 강사가 입수 후에 집어 주었습니다.물에 들어갈 때 들어 마스크 클렌징을 하고 입수합니다.입수한 후 강사에 따르고 동굴에 따라서 해외 쪽으로 나옵니다.이 날은 첫번째 동굴에 나오고, 2번째의 동굴로 들어가고, 또 구루토에 머물며 좀 더 작은 터널 같은 동굴에 나오는 코스였습니다.입수 후에 동굴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천천히 하강 중입니다.빛나는, 예쁘시잖아요^^다이빙 장비는 위에서 세트를 하고 걸어옵니다.내려와서 줄을 잡고 건너가서 바위 위에서 구합니다.바위 위에 스노클링하는 사람도 많고 좀 바쁘지 않아요.구할 때 다른 사람 슬리퍼도 물에 빠뜨렸는데 강사님이 입수 후 주워주셨어요. 물에 들어갈 때 들어가서 마스크 클렌징을 해서 구합니다.입수 후 강사를 따라 동굴을 따라 외해 쪽으로 나갑니다. 이날은 첫 번째 동굴로 나갔다가 두 번째 동굴로 들어갔다가 다시 그루트에 머물다가 조금 더 작은 터널 같은 동굴로 나오는 코스였습니다.입수 후 동굴 밖으로 나가기 위해 천천히 하강 중입니다.빛나고 이쁘죠^^다이빙 장비는 위에서 세트를 하고 걸어옵니다.내려와서 줄을 잡고 건너가서 바위 위에서 구합니다.바위 위에 스노클링하는 사람도 많고 좀 바쁘지 않아요.구할 때 다른 사람 슬리퍼도 물에 빠뜨렸는데 강사님이 입수 후 주워주셨어요. 물에 들어갈 때 들어가서 마스크 클렌징을 해서 구합니다.입수 후 강사를 따라 동굴을 따라 외해 쪽으로 나갑니다. 이날은 첫 번째 동굴로 나갔다가 두 번째 동굴로 들어갔다가 다시 그루트에 머물다가 조금 더 작은 터널 같은 동굴로 나오는 코스였습니다.입수 후 동굴 밖으로 나가기 위해 천천히 하강 중입니다.빛나고 이쁘죠^^마스터님도 저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셨습니다. 나는 tg-5에 하우징을 사용하는데 마스터는 동일 장비에 조명까지 ^^꼭 조명도 사라고 해주셨어요.사진은 잘 찍혔습니다. 저는 조명이 없어서 그루트 동굴 안에 들어갔는데 자연광이 없어서 초점이 안 맞더라고요.그래서 조명이 필요한 이유도 있어요.저기가 두 번째 동굴이 나오는 곳입니다.저는 처음에 나갔어요.외해 나가려고~ 이쪽이 밖에서 파도도 치고 내해랑 외해 파도 때문인지 외해 안 나가고 발차기 열심히 했네요.외해 나가려고~ 이쪽이 밖에서 파도도 치고 내해랑 외해 파도 때문인지 외해 안 나가고 발차기 열심히 했네요.외해 나가려고~ 이쪽이 밖에서 파도도 치고 내해랑 외해 파도 때문인지 외해 안 나가고 발차기 열심히 했네요.이곳 사진은 동굴을 지나간 외해~날씨는 맑았지만 해우의 시야는 생각보다 좀 좋지 않았습니다.굉장히 밝은 시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이날이 좀 안 좋은 날이래요.동굴 내부에는 물고기가 거의 없는데, 외해에 나가니 물고기도 꽤 보였어요.이곳 사진은 동굴을 지나간 외해~날씨는 맑았지만 해우의 시야는 생각보다 좀 좋지 않았습니다.굉장히 밝은 시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이날이 좀 안 좋은 날이래요.동굴 내부에는 물고기가 거의 없는데, 외해에 나가니 물고기도 꽤 보였어요.또 동굴에 들어와서 동굴 구경.첫 번째 출처여기가 두 번째 나오는 곳.강사를 따라 다시 작은 동굴 터널 같은 곳으로 갑시다.여기는 어두워서 강사님 조명 불빛 따라 잘 가시면 됩니다.강사를 따라 다시 작은 동굴 터널 같은 곳으로 갑시다.여기는 어두워서 강사님 조명 불빛 따라 잘 가시면 됩니다.작은 동굴을 통해 보이는 곳이 그루트동굴 입수해서 스노클링 하는 편이에요~~작은 동굴을 통해 보이는 곳이 그루트동굴 입수해서 스노클링 하는 편이에요~~다들 스노클링 중이에요.다들 스노클링 중이에요.이건 저랑 같이 다이빙 하신 분이에요.뒤에 카메라 보이시죠?이건 저랑 같이 다이빙 하신 분이에요.뒤에 카메라 보이시죠?이건 저랑 같이 다이빙 하신 분이에요.뒤에 카메라 보이시죠?그루트 밑에서 보면 이렇게 반짝임이 있는데 5월부터 9월까지 반짝임이 있대요.이때 다이빙을 해야 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빛이 정말 예술입니다그루트 입구 쪽 불빛이 있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다이빙 아니면 이런 건 잘 못해요.멀리 그루트 동굴의 두 번째 나오는 곳입니다.동굴안에 빛이 없어서 사진을 잘 못찍어요^^조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w 이날따라 굉장히 휘어진 시야도 아니고 좀 아쉬웠지만 그루트의 푸른 느낌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멀리 그루트 동굴의 두 번째 나오는 곳입니다.동굴안에 빛이 없어서 사진을 잘 못찍어요^^조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w 이날따라 굉장히 휘어진 시야도 아니고 좀 아쉬웠지만 그루트의 푸른 느낌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입구 쪽에서 사진 찍으면서 동굴 구경하고.입구 쪽에서 사진 찍으면서 동굴 구경하고.입구 쪽에서 사진 찍으면서 동굴 구경하고.입구 쪽에서 사진 찍으면서 동굴 구경하고.프리다이빙 연습하시는 분들도 오셨습니다.저도 배워보고 싶은데 숨을 못참아서 못할것 같아요. ^^이렇게 바로 옆에서 체험 다이빙도 하더라구요.호흡기를 나누어 쓰니 오래 머물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 있겠네요^^다이빙 자격증 없는 분은 꼭 하고 보세요.여기는 주지 않으면 유감입니다.나도 세부에서 체험 다이빙을 처음 하면서 정말 이런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난해 오픈 워터에서 취득하고, 그 후 어드밴스까지 교육을 받았어요^^그 매력이 넘쳐흐릅니다.정말~아래에서 안전 정지를 5분 정도 하고 또 올랐어요.원래 팬 다이빙은 강사가 지적 없이 즐기다이빙하지만, 내가 조언을 요청하고 자세도 만들어 주고 장비 체결도 리마인드식에서 가르치셔서 다행이네요.필리핀에서 황제 다이빙만 했으니 완전히 부족을 느꼈습니다.사이판 여행을 가면 그루트 다이빙은 꼭 한 번 해야 해요.너무 아름답기도 하고 나머지는 할 일이 없어요. 3일 정도 가시면 마나가하섬 하루 투어하고 그루트 하루 진행하시면 딱 일정상 맞을 것 같습니다.저는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시티투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이렇게 본 것으로 만족스럽네요. 어쨌든 그루트의 푸른 동굴 속에서 꼭 느껴보세요.뭔가 무서운 느낌도 들면서 파란색이 묘하기도 해요.그루트 Grotto Dr, Saipan 96950 북마리아나 제도그루트 Grotto Dr, Saipan 96950 북마리아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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