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Windows를 메인으로 사용하고(아마 Mac을 사용한 경험은 500회 미만), 왠지 곡절 끝에 3개월만에 2번째 MacBook을 구입하게 된 이유…가 있었지만. 아는 것을 정리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나처럼 동경했지만 맥의 운영체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quick time] apple에서 1991년 제작한 30년 역사의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및 재생 프로그램 평생 Windows를 메인으로 사용하고(아마 Mac을 사용한 경험은 500회 미만), 왠지 곡절 끝에 3개월만에 2번째 MacBook을 구입하게 된 이유…가 있었지만. 아는 것을 정리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나처럼 동경했지만 맥의 운영체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quick time] apple에서 1991년 제작한 30년 역사의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및 재생 프로그램
(왼쪽) 출처 : 나무위키, 퀵타임 아이콘 변천사 / (오) 2024년 기준 퀵타임 아이콘 개인적으로 퀵타임을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은 2008년이지만, 이후에는 맥보다는 윈도우를 사용해와 폐쇄적이었던 애플의 퀵타임보다는 접근성이 높은 영상 재생 관련 프로그램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2024년인 지금 퀵타임이 다양하게 쓰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아는 김에 공유해 보려고. ①퀵타임-화면녹화(mac 맥 기준) 1. [런처패드>검색창에 퀵타임 검색>실행] 일단 맥에서는 퀵타임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 중 하나야. 녹화가 필요할 땐 [launchpad] 아이콘을 누르고 [quick time] 앱을 먼저 실행시켜. (왼쪽) 출처 : 나무위키, 퀵타임 아이콘 변천사 / (오) 2024년 기준 퀵타임 아이콘 개인적으로 퀵타임을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은 2008년이지만, 이후에는 맥보다는 윈도우를 사용해와 폐쇄적이었던 애플의 퀵타임보다는 접근성이 높은 영상 재생 관련 프로그램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2024년인 지금 퀵타임이 다양하게 쓰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아는 김에 공유해 보려고. ①퀵타임-화면녹화(mac 맥 기준) 1. [런처패드>검색창에 퀵타임 검색>실행] 일단 맥에서는 퀵타임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 중 하나야. 녹화가 필요할 땐 [launchpad] 아이콘을 누르고 [quick time] 앱을 먼저 실행시켜.
런처 패드 > 검색창에 퀵타임 검색 > 실행 / 오른쪽과 같은 팝업이 뜨면 [취소] 를 클릭하여 창을 접어 두다 2. [퀵타임 플레이어] > [파일] > 퀵타임 플레이어가 실행되면 표시되는 열리는 화면은 무시하고 화면 맨 왼쪽 상단에 보이는 [퀵타임 플레이어] 옆에 [파일]을 누른 상태에서 단축키 : ^⌘+N ([파일] 누른 상태에서만 유효) 누르다. 런처패드 > 검색창에 퀵타임 검색 > 실행 / 오른쪽과 같은 팝업이 뜨면 [취소] 를 클릭하여 창을 접어 두다 2. [퀵타임 플레이어] > [파일] > 퀵타임 플레이어가 실행되면 표시되는 열리는 화면은 무시하고 화면 맨 왼쪽 상단에 보이는 [퀵타임 플레이어] 옆에 [파일]을 누른 상태에서 단축키 : ^⌘+N ([파일] 누른 상태에서만 유효)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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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장경로 여기서 종료된 녹화내용은 데스크탑이나 기본 저장경로 이외에 설정해 놓은 경로가 있으면 거기에 저장됩니다. 기본 저장 파일 이름 [화면 기록 + 저장일 + 동영상 길이]. mov]에서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있다! 이처럼, Mac에서 알고 있으면 되는 퀵타임 녹화 기능을 사용해 본다, 가장 큰 단점은 Mac에서 자체적으로 나오는 사운드는 녹음이 안 되고, 녹음을 통해 소리를 입력하는 방식의 녹화+녹음은 가능하다.(ppt 도구나 ai 도구 조작하는 방법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 것 같다.) 5. 저장경로 여기서 종료된 녹화내용은 데스크탑이나 기본 저장경로 이외에 설정해 놓은 경로가 있으면 거기에 저장됩니다. 기본 저장 파일 이름 [화면 기록 + 저장일 + 동영상 길이]. mov]에서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있다! 이처럼, Mac에서 알고 있으면 되는 퀵타임 녹화 기능을 사용해 본다, 가장 큰 단점은 Mac에서 자체적으로 나오는 사운드는 녹음이 안 되고, 녹음을 통해 소리를 입력하는 방식의 녹화+녹음은 가능하다.(ppt 도구나 ai 도구 조작하는 방법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 것 같다.)